부산 남포동스톤스트리트 청포도샐러드 맛집! 캐치테이블 웨이팅

부산에 놀러오면 꼭 들리게 되는 남포동! 은근히 맛집이 많이 있어서 오전, 오후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자주 가는 청포도샐러드 맛집 부산 남포동스톤스트리트를 소개합니다. 최근에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해 원격 줄서기도 가능하구요, 광안리에도 지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저는 남포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1] 남포동스톤스트리트 소개

남포동스톤스트리트는 청포도샐러드로 가장 유명한 식당입니다. 이 외에도 파스타, 화덕피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포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은근히 없어서 그런지 몇 년 간 웨이팅이 필수인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4년 부산 대청동 골목에서 시작하였고 2번의 작은 리뉴얼, 2022년 전체 리뉴얼을 통해 현재의 매장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복로에서 2년 간 ‘어코너스톤’이라는 2호점을 운영하다가 2022년 광안비치점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 남포점 :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24번길 9 1층
    • 영업시간 : 화-일요일 12:00 – 21:00 (월요일 정기 휴무)
    • 전화번호 : 051-254-7736
  • 광안비치점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45
    • 영업시간 : 화-일요일 11:30 – 21:00 (월요일 정기 휴무)
    • 전화번호 : 051-622-7736
  • 전용 주차장 없음 /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권장

[2] 남포동스톤스트리트 메뉴

직접 만드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가 주 메뉴이며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청포도 샐러드이며, 하프(half) 사이즈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피자는 반반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금액이 추가됩니다.

[3] 남포동스톤스트리트 캐치테이블

매장에 방문하기 전 캐치테이블 어플을 통해 원격줄서기가 가능합니다. 항상 웨이팅이 있고 손님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미리 웨이팅 등록을 하신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캐치테이블 어플에서 현재 몇 팀이 웨이팅하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토요일 기준 친구와 1시 반에 점심 약속을 했고 혹시나 해서 출발하기 전 집에서 오후 12시 12분에 캐치테이블에 들어가 예약을 하였습니다. 가게 오픈은 12인데 이미 12시 12분에 웨이팅 번호 25번, 순서는 21번째였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고 회전율이 빠르지 않아 웨이팅 시간은 조금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12시 12분 웨이팅 순서 21번째, 1시 50분쯤 4번째라고 카톡 알림을 받았습니다. 매장 앞에서 웨이팅을 한 후 오후 2시 8분에 입장하였습니다. 예약부터 입장까지 총 109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웨이팅은 2번까지 미루기가 가능합니다. 매장 앞에 있는 키오스크 기계로 현장에서 웨이팅 등록도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등록하면 최소 1시간 넘게 기다리셔야 하므로 등록해둔 후에 다른 곳에 들렸다가 돌아오시는 것이 낫습니다.

[4] 스톤스트리트 메뉴 후기

항상 방문할 때마다 청포도샐러드는 필수로 주문합니다. 여자 2명이서 방문했을 경우 청포도샐러드 1개, 파스타 1개만 주문해도 충분히 배가 불렀습니다. 청포도샐러드는 함께 나오는 따뜻한 난을 찢어 샐러드, 리코타치즈, 청포도를 얹어 먹는 메뉴인데요, 화덕에서 구운 난의 고소한 맛과 상큼한 샐러드가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습니다.

파스타는 개인적으로는 스톤스트리트에 가면 오일파스타를 즐겨 먹습니다.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본 것은 아니고 오일과 크림 종류를 먹어봤는데 크림 파스타 종류도 맛있지만 오일파스타를 정말 잘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일이지만 느끼하지 않고 재료의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피자는 여러명이서 방문하지 않는다면 샐러드와 파스타에 순위가 밀려 주문하지 않는 메뉴이기도 한데요, 화덕피자라서 도우가 쫄깃하고 맛있지만 엄청 특별한 점을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2가지 이상의 메뉴를 시키게 된다면 피자도 주문할 것 같지만 대부분 2인이서 방문해서 피자는 안먹은지 오래된 것 같네요. 반반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동그란 모양의 피자가 아닌 살짝 네모난 모양의 비주얼이 눈에 띕니다.

리뉴얼을 통해 전체적으로 매장 분위기도 환해지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처음과는 달리 테이블에서 패드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주방에 있는 큰 화덕이 눈에 띄며 화덕에서 굽는 난이 청포도샐러드 맛집으로 자리 잡게 한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점심, 저녁 언제가도 좋고 술 한 잔 곁들이기에도 좋은 분위기이니 아직 안가보셨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길어서 방문하기가 쉽지 않지만 캐치테이블을 통해 미리 예약하셔서 방문하시면 훨씬 수월히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