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걱정 없이 바나나보관 방법 5가지

바나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과일 중 하나 입니다. 그 이유는 당도가 높으나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기 때문인데요. 칼로리는 100g당 93kcal로 부담 없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지만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식사 대용으로 즐겨 드시는 음식입니다. 바나나보관을 통해 껍질이 까만 색으로 변하는 슈가스팟이 생겨나는 후숙 기간을 지나면 더욱 당도 높고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바나나의 큰 단점을 꼽자면 실온 보관을 할 경우 초파리가 생기기 쉽다는 점입니다. 여름철에도 초파리를 피해 숙성하며 보관 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바나나 효능

간단한 효능부터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칼륨은 몸 속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혈압 조절하는데에 좋습니다. 또한 칼륨은 몸의 붓기나 부종을 빼는데에도 도움을 주고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할 때 먹게 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칼륨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섭취하게 되면 눈 밑 떨림에도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탄수화물과 철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운동 전후에 섭취하게 되면 에너지 보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많은 운동 선수들도 경기 전이나 중간에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 촉진,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바나나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C, 비타민 B6은 면역 기능 강화,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효능과 장점에 대해서는 이만 줄이며 초파리를 피해 바나나보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바나나보관 : 냉장보관

가장 간단하면서 초파리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냉장보관입니다. 냉동보관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물러지기 쉽고 식감도 뭉글어지기 때문에 껍질을 까서 온전히 즐기고 싶을 때는 냉장보관을 추천 드립니다. 색이 변하거나 물러진 경우 껍질을 제거하여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우유, 꿀 등과 함께 갈아서 스무디나 쥬스를 만들어먹으면 좋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여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껍질 채로 보관할 때에는 꼭지와 아래쪽을 칼로 잘라 제거해준 후에 랩으로 래핑하여 락앤락과 같은 통에 넣어 밀봉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을 하면 실온보관보다 빠른 시간에 전체적으로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현상이 생기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물러지지 않고 말랑하면서 단단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실제로 먹어봐도 실온에서 보관한 것과 맛이 동일합니다.

[3] 바나나보관 : 물에 담궈두기

바나나를 구매하자마자 씻어서 드시는 분들은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초파리와의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기도 하고요. 구매하신 후 겉의 껍질을 만져보면 진득하고 물기가 있었던 적 있으신가요? 껍질 겉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이물질과 초파리 유충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대로 보관할 경우 초파리가 생기지 않을 수 없겠죠?

바나나 꼭지가 초파리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매한 후 가장 먼저 꼭지와 과육을 칼이나 가위를 이용하여 잘라주세요. 미지근한 물을 받아 꼭지를 자른 바나나를 넣고 5-6분 정도 두면 껍질의 숨구멍이 열리면서 이물질이 저절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난 후 물을 확인해보면 많은 이물질이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척을 하지 않으면 초파리 뿐 아니라 먹기 위해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손에 묻은 이물질이 과육으로 옮겨 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좋지 않기도 합니다. 물에 담궈두는 과정은 꼭 거친 후에 뒤이어 알려드릴 방법은 추가로 활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바나나보관 : 세척(식초 활용)

위와 같이 미지근한 물에 담궈둬도 되지만 물에 식초 1~2방울을 넣어 두셔도 좋습니다. 식초를 넣은 물에 담궈둔 후에는 물로 깨끗하게 헹궈준 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식초를 사용하게 되면 갈변현상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5] 바나나보관 : 세척(세제 활용)

앞서 알려드린 방법을 주로 사용하지만 구매한 후 겉면이 유난히 끈적이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에는 세제를 활용하여 세척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번거롭긴 하지만 그만큼 확실하게 세척하여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종종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에 담궈두었다가 꺼낸 후 하나씩 세제를 활용해 세척해주는 것인데요, 과일이나 야채를 씻을 수 있는 1종 세제를 이용하여 껍질 부분을 세척한 후 물로 헹궈줍니다.

세척한 후에는 세제가 없도록 깨끗하게 물로 씻어낸 후 키친타월이나 행주를 사용하여 물기가 없이 꼼꼼하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물기가 없도록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척 과정을 거친 후에는 키친타월로 닦아내주어도 이물질이 전혀 묻어 나지 않습니다. 물기를 제거할 때에는 특히나 잘라낸 꼭지와 아래쪽 꽁지 부분을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키친타월에 꾹꾹 눌러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6] 바나나보관 : 랩으로 꼭지 감싸주기

세척을 끝내고 물기를 꼼꼼하게 닦은 후에 랩으로 꼭지를 감싸준 후 실온 보관을 하면 초파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씩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해도 좋지만 비닐 낭비가 심한 것 같아 랩으로 꼭지만 감싸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랩으로 꼭지 부분을 감싸준 후 실온에 보관하면 초파리가 생기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온에서 후숙하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7] 마치며(바나나를 고를때)

보통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한 송이씩 구매하게 되는데 이 경우 최소 7개정도 구매하게 됩니다. 빠른 시일내로 드시지 않는 다면 구매할 때에도 초록색이 도는 익지 않은 것으로 구매하신 후 후숙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접 고르셔서 구매한다면 최대한 슈가스팟이 생기지 않고 진득하거나 물기가 없는 초록색이 도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씻어 먹거나 하나씩 개별 포장하여 보관하는 방법이 번거롭긴 하지만 초파리가 집 안에 생기는 것도 방지하고 후숙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귀찮으시더라도 제가 알려드린 바나나보관 방법을 따라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후숙이 빨리 진행되지만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세척한 후 보관하시면 최소 일주일~10일정도 초파리 없이 보관하며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초파리 걱정 없이 바나나보관 방법 5가지”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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